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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까지 출산하고 이후에 7년이 지나도 매일 팬티라이너를 달고 살았어요 병원을 가도 그때 뿐이고 감기처럼 흔한 증상이라고 하지만 임신외에 산부인과를 가는게 꺼려지더라구요 간지럽거나 아픈거 아니면 굳이 가지 않았는데 사회생활하는데 앉아있으면 냄새도 나는것 같고 불편하더라구요
다른 여성유산균 제품도 먹어봤는데 이틀정도 팬티라이너 앖이 생활하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이번에 한번더 다른제품으로 먹어보자 해서 구매했는데 이제 일주일 정도 된덧 같아요 먹기전에 시큼한 냄새가 나서 일할때 불편했는데 냄새는 금방 사라지고 안나구요
라이너는 평소에 하루에 6-7개 이상 사용했는데 반이상으로 줄였어요 꾸준히 복용하면 언젠가 라이너랑도 빠이빠이 할수 있겠죠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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